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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6 03:22
위장된(허위의) 에스데일 상태
 글쓴이 : UD코리아
조회 : 230  
 
 
위장된(허위의) 에스데일 상태
 
 
에스데일상태.JPG
 
 에스데일 상태 시연 - 권동현 트레이너

 
 
에스데일 상태에 대해 가르치는 해외의 강의들이나, ‘유투브’동영상 등에서 에스데일 상태에 대한 해외영상들을 검색해보면 에스데일 상태를 시연한다고 주장하는 몇 종류의 영상들이 나온다.
 
그러나 이 영상들에 등장하는 상태들은 대부분 ‘트루 에스데일’(진정한 에스데일)상태가 아닌 ‘위장된(허위의) 상태’ 들이다.
 
만약 피험자가 진짜 에스데일 상태라면 피험자가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쓸어 넘기거나 하는 행위는 당연히 있을 수 없으며, 그의 의식은 어떠한 ‘암시’도 수용하지 않는다.
 
즉, 그러한 영상속의 행위들은 그것이 ‘에스데일’이 아님을 증명한다.
 
위장된 상태란 깊이가 확보되지 않은 내담자의 의식이 유도자의 바램을 충족하기 위해 그러한 상태들을 흉내 내는 것이다.
 
에스데일 이상의 상태들은 ‘현재의식’이 뭔가를 행하는 작업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사실 필자 역시도 필자의 멘토이자 스승인 ‘제임스 라메이’를 만나기 전에는 외견상으로 비슷해 보이는, 이러한 허위의 상태들을 구분하지 못했었고, 종종 그러한 상태들이 일어나면 그것이 ‘에스데일 상태’라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위장된 상태들을 에스데일 상태로 착각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최면가들이 에스데일 상태에 대한 지식들을 데이브 엘먼이 남겼던 그의 저서 ‘Hypnotherapy- 원제; Findings in Hypnosis' 의 수준에서만 답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분명 데이브 엘먼은 ‘에스데일 상태’를 훌륭하게 재현해 냈고 대단한 발견들을 행했던 인물이며, 수많은 최면의 대가들조차 존경할만한 20세기의 위대한 최면가이다.
 
그러나 그의 책은 1950년대에 씌여진 책이고 이후 현재까지 반세기가 훌쩍 넘는 세월이 흘러갔다.
 
엘먼이 생을 마감하려던 무렵 월터 씨코트란 또 하나의 최면거장에 의해 ‘울트라 뎁스(씨코트 상태)’가 발견되었고,
 
그 작업이 제임스 라메이로 이어지게 되면서 이후 ‘프로파운드 섬냄뷸리즘’을 넘어선 ‘에스데일 상태’와 ‘씨코트 상태’에 대한 더욱 깊은 연구들이 심층적으로 이루어졌고, 그것의 작동원리가 밝혀졌다.
 
데이브 엘먼 역시 에릭슨과 함께 그 시대 최고의 최면가 였지만, 울트라 뎁스에 대해 잘 몰랐고 잠재의식의 실체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더욱 깊은 연구들이 이뤄지지는 못했다.
 
결국 최면의 바이블들 중 하나라 여겨지는 엘먼의 책에도 이 상태들에 대한 몇몇 오류들과 불완전한 묘사들이 등장한다.
 
그 역시 다음세대에 이것이 어떻게 발전하고 무엇이 나올지 몰랐을 것이다.
 
그동안 그러한 깊은 최면을 넘어선 상태들에 대한 많은 오해들이 있어왔지만,
 
이제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을 토대로 이러한 상태들을 다루게 될 차세대의 전문가들은 이 상태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구현이 필요할 것이다.
 
 
 
 
 
- 울트라 뎁스 한국지부 트레이너 문동규 (KMH원장 www.ABHkorea.com)-
 
ABH(미국 최면치료 협회) 공인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울트라 뎁스 한국지부 공인 트레이너/ 에듀케이터
IACT(상담사 &치료사들의 국제연합) 의 인증된 최면가
NGH(국제 최면가 연합) 의 인증된 최면가
5-PATH 협회의 인증된 5-PATH 최면가
EFT-Korea 인증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