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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0 04:06
데이브 엘먼과 최면봉인
 글쓴이 : UD코리아
조회 : 290  
 
 
데이브 엘먼과 최면봉인 
 
 
최면봉인.jpg
 
 
 
 
최면봉인은 1950년대 중반까지 최면을 사용하던 의사들 사이에서 흔히 사용되던 기법이다.
 
말 그대로 피험자가 특정한 사람의 최면유도에만 반응하게하거나, 특정한 사람만이 최면에 든 특정 피험자를 각성시키게 하거나 하는 등의 이른바 ‘봉인’을 걸어놓는 것이다.
 
그들은 봉인이 환자를 그들의 통제아래에 두고 잘못된 암시를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 보호장치라고 오해하며 이것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이 맞다면 최면봉인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논쟁이 없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최면봉인은 오직 자신만이 피험자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자신들이 강력하다고 믿는 몰지각한 이기주의자들에 의해 주로 사용되었고 이것은 매우 비윤리적인 행위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봉인을 설치하는 방법은 알지만 해제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아 많은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것이 한창 논쟁이 된 시절이 있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대부분 도덕적인 기준을 인식하고 있기에 그것에 대한 논쟁은 매우 적은 편이고 또 실지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국내의 최면전문가들 중에서도 이 ‘최면봉인’에 대해 들어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알려진 것처럼 이 최면봉인을 만든 방법을 개발한 인물은 데이브 엘먼이다.
 
종종 국내의 일부 최면사들이 최면봉인을 해제하는 방법을 개발한 인물이 울트라 뎁스의 발견자인 ‘월터 씨코트’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들을 본적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전해진 사실이며,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최면봉인을 설치하는 방법을 만든 것도, 또 그 봉인을 사용하지 말라고 말하고 파괴하는 방법을 만든 장본인도 데이브 엘먼 자신이었다.
 
또한 이것이 의료인의 후광을 빌려야만 장착 가능한 기법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필자가 진행하는 최면 트레이너 과정에서는 이 최면봉인에 관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이런 비윤리적이고 사용하지도 않을 기법을 배우는 이유는 하나이다. 바로 그것을 파괴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함이다.
 
최면봉인은 3가지 타입의 ‘타인봉인’이 있고, 2가지 타입의 ‘자가봉인’이 있다.
 
얼마 전 진행된 KMH-ABH 최면 트레이너 과정에서 필자는 이 ‘타인 최면봉인’을 피험자에게 실제로 장착하여 그 작동기재와 파해법을 시연했다. 그것은 매우 잘 작동했다.
 
또한 최면상태에 있는 내담자를 즉각적으로 최면적인 몰입상태(잠에대한 몰입)가 아닌, 실제 깊은 수면상태로 즉시 전환시키는 방법과 수면상태에 있는 내담자를 최면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즉석에서 시연했다.
 
이는 데이브 엘먼이 실제 강의에서 했던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이 또한 완벽하게 작동했다.
 
데이브 엘먼의 이러한 기법들은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전설따라 삼천리가 아니다.
 
물론 일부기법들은 사회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구현되기 어려워진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여전히 강력히 작동한다는 것을 경험해 왔다.
 
피험자는 좀비나 꼭두각시가 아니다. 봉인이란 것은 누군가가 전적으로 피험자를 조종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고 현시대의 전문적인 최면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쉽게 깨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기에, 더 이상 이런 비윤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 의한 봉인장착은 의미가 없게 될 것이다.
   
 
 
 
 
 
 
 
-ABH 최면 마스터 트레이너 문동규 (KMH원장 www.ABHkorea.com)- 
 
ABH(미국 최면치료 협회) 공인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울트라 뎁스 한국지부 공인 트레이너/ 에듀케이터
IACT(상담사 &치료사들의 국제연합) 의 인증된 최면가
NGH(국제 최면가 연합) 의 인증된 최면가
5-PATH 협회의 인증된 5-PATH 최면가
NBHEC(최면가 교육과 자격의 국제 협회)의 인증된 최면가
EFT-Korea 인증 트레이너